실측

어깨/소매 레글런 가슴 62cm 총 기장 64cm

90년대 폴로 랄프로렌의 헤비 스웨이드 헤링톤입니다.
100% 리얼 스웨이드로 제작 된 헤링톤 모델로, 묵직한 중량감과 클래식한 브라운 컬러감에서 터프한 필드 느낌을 물씬 풍기는 제품.
이제 현행에서는 이 정도의 두께감과 묵직한 모델을 볼 수 없어, 당시 미국스런 느낌을 주기에 좋은 아이템입니다.
표기 L, 체감 여유있는 국내 100 호 정도의 사이즈 감 되겠습니다.
보여지는 데미지는 없으나 사진과 같이 소매 후면부에 일상 때 탐 잔재합니다.

실측 사이즈는 측정 방법 및 상품 소재에 따라 +- 1cm 정도 차이가 날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.

모든 상품은 재고가 한 점뿐인 Only One 제품입니다.
다른 분들이 구매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구매 전, 꼭 실측을 확인 부탁 드립니다(__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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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pprox Loose 100 Size